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아이오닉 5 (문단 편집) === 내장제 품질에 따른 잔고장 === 내장제의 품질이 차량 가격대에 맞지 않아 이에 따른 잔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 주장이 많다. 스탠다드 트림 익스클루시브 깡통 기준, 차값이 5005만원인데 반해 내장제 품질은 준중형 세단 [[아반떼]]나 준중형 SUV [[투싼]]보다 못하다는 주장은 출시 초기부터 쭉 이어져 왔다. 사실 전기차는 차량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차값의 '''40%'''을 [[이차 전지|배터리]]가 차지하고[* 현대모비스 부품몰에서 나온 아이오닉 5의 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의 가격은 스탠다드 기준 2400만원, 롱레인지는 3000만원이다. [[https://www.mobis-as.com/simple_search_inventory.do?hkgb=H&ptno=37501GI151|#]] [[https://www.mobis-as.com/simple_search_inventory.do?hkgb=H&ptno=37501GI051|#]] 스탠다드 트림 깡통 가격이 5005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나머지 2000만원으로 필수적으로 기능이 요구되는 구동계와 차대 프레임을 제외한 부속품인 내장제는 얼마나 원가 절감을 했을지 감도 안나올 수준이다.] 제조사에서 가져가는 마진율 상한선을 제외하면 아반떼나 투싼과 비슷한 가격대가 나오지만 문제는 [[원가 절감]]을 하면서 생기는 품질 저하가 잔고장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같은 계열사 전기차인 [[EV6]]도 비슷한 상황. 아래는 동호회 카페에서 주로 언급되는 아이오닉 5의 고질병으로 소위 말하는 [[뽑기]] 여부와 무관하게 공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이다. * '''스티어링 휠 소음''' 핸들을 감고 풀을때 [[태엽]]감는 소리처럼 '뿌드득'거리는 소음이 발생한다. 저렴한 클럭 스프링을 사용한게 주 원인이지만 개중에는 [[MDPS]]나 로어암이 문제인 경우도 있다는 듯. * '''트렁크 소음''' 주행 중에 트렁크에서 잡소리가 들리거나, 전동 테일게이트를 오픈할때 파워게이트 쇼바에서 소음이 발생한다. 주행 중에 발생하는 소음은 걸쇠랑 체결되는 래치의 유격 문제로 21년식 모델만 해당된다. * '''도어 가니쉬 몰딩 벗겨짐''' [[세차]]를 하면 상단쪽 도어 몰딩이 벗겨지는 문제로 현대차에서 21년식 모델 한정으로 무상수리 공고문이 나왔지만 이후 개선품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어 몰딩은 도색을 칠하거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드는게 보통이지만 원가 절감으로 아세테이트지를 사용해서 벌어진 일. * '''도어트림 소음''' 1,2열 구분없이 도어트림에서 잡소리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로 블루핸즈에서 실내쪽 도어트림을 통째로 갈아주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소음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익스클루시브 등급에서 발생하는데 도어트림이 통째로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있기 때문.[* 프레스티지는 도어트림이 가죽으로 되있다.] * '''친환경 소재 가죽 마모성''' 실내 가죽들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서 재활용까지 가능하다는 명목으로 적용됐는데 그에 대비해 기존에 쓰이던 가죽에 비하면 마모성이 굉장히 빠르다. 마찰이 자주있는 스티어링 휠과 콘솔박스 가죽은 1년도 지나지 않아서 가죽이 벗겨지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악세사리를 끼우거나 일반부품 보증기간 3년/6만km가 지나기 전에 통으로 교체하는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